최신 댓글
최신 글
- 세리에A
- 조회 수 1094
- 댓글 수 7
- 추천 수 0
48시간에 걸쳐서 불이 활활 타올랐다. 이탈리아 축구란 원래 그렇지만. 한 미국인이 진화에 나섰다. AS로마의 제임스 팔로타 회장이다. 클럽의 공식 사이트 성명에서 그는 유벤투스-AS로마 경기 후의 혼란에 대해서 말했다.
제임스 팔로타
"우리 모두 심호흡을 하고, 조금 차분해질 필요가 있다. 축구는 매우 빠른 스포츠이기 때문에 잘못이나 이견이 있을 수 있다. 모두에게 말하는 거야"
"유벤투스와 AS로마가 두 개의 위대한 팀이라는 것에 변함이 없다. 그리고 우리는 라이벌 관계이며, 그것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다. 이것은 이탈리아 축구에 좋은 일이다"
"우리는 계속 우리 팀을 자랑한다. 우리의 정신을 사랑하며, 다시 높은 곳을 목표로 싸울 겁니다. 모두 이것에 익숙해지자. 포르자 로마!"
가제타
http://www.seriea.kr/entry/AS%EB%A1%9C%EB%A7%88-%ED%9A%8C%EC%9E%A5-%EB%AA%A8%EB%91%90-%EC%A2%80-%EC%B9%A8%EC%B0%A9%ED%95%B4
댓글
7 건
그래요 진화좀 해주세요. 너무 감정적이에욥 ㅜㅜ
울 회장님도 한마디합시다. 이거뭐 현지에선 전쟁
터진것 같을텐데 .....
울 회장님도 한마디합시다. 이거뭐 현지에선 전쟁
터진것 같을텐데 .....
윗물은 맑은데 아랫물은 이리 썩었다니ㅜㅜ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