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망 : 기다리는 것으로도 만족

레퀴프 인터뷰 :

"최근 내가 많이 뛰진 못하는 게 사실이지만, 걱정하지 않아."

"난 훈련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나 자신이 이런 상황에 처할 수 있다는 걸 잘 알고 있었어. 경기당 10~15분이면 충분히 내 가치를 보일 수 있어."

"감독은 나를 기쁘게하라고 있는 사람이 아냐. 난 유베와 5년 계약을 했고, 이번 시즌 15~20경기에 나오는 걸 목표로 정ㅈ했어. 가능하다고 봐."

"이런 것에 익숙하며 이전엔 더욱 심했어. 인내심을 키웠어."

"테베즈, 요렌테와 다른 공격수들이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야. 최고 수준에서 뛴 경험을 갖고 있어."

"하지만 훈련 때는 내가 그리 떨어져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팀메이트? 모두가 많은 조언을 해줘. 엉클 팻(에브라)가 매일매일 최선을 다해서 내가 팀에 기여할 수 있음을 보이라고 말해줘."

-

모라타 매니저 요렌테

포그바/코망 매니저 에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