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폰 : 유베가 내게 진 빚 없어

재계약 기자회견 인터뷰 :

"내가 가진 견해로는, 이야기는 계속될거야."

"이게 나의 마지막 계약일수도, 아닐수도 있지."

"이제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위해 더 열심히 하는 것에 집중할거야. 라커룸에서도 경기에서도 더 가치를 발휘해야해. 내가 생각하는 선수로서의 나는 경기를 위한 사나이니까."

"재계약이 만료될 때쯤에 내가 더 뛸 수 있는지 보자구. 그렇지 못한대도 아무 상관은 없어." 

"내게 더 많은 돈을 제시하는 사람도 있었지만, 유베가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을 줬기 때문에 전혀 개의치 않았어."

"유베가 내게 빚진 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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