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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엘리니 : 뿌듯한 날
-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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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약 기자회견 인터뷰 :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되어 기쁘고 영광스러워."
"유벤투스는 하나의 대가족이고 아넬리 회장은 그 심볼이야."
"난 행복하며, 계약의 마지막 날까지 팬들과 클럽에게 자부심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회장이 말했듯이, 오늘 재계약은 더 큰 것을 위한 인센티브지 상이 아니야."
"다가오는 해 내가 가장 자랑스러운 것은, 사람들이 내 이름을 말할 때 유벤투스를 생각할 거란 거야."
"후회되는 순간은 우리가 홈에서 유로파 리그 결승을 뛰지 못했다는 거야."
"운명적인 이정표가 될 수 있었는데. 오늘날까지 내가 잊지 못하는 아쉬움이야."
"우리 홈에서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을거라 믿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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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한은 챔스에서 푸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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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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