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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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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거울 속의 머리숱이 허락하지 않았지
"올 여름에 라치오로 갈 수도 있었어."
"로티토와 얘기를 해봤는데, 협상은 실패했고 아무것도 하지 않았어. 그리고 운좋게 유벤투스에 오게 됐지."
"라치오는 매우 좋은 팀이야."
"먼저 잘 훈련되었고, 조직력도 좋으며 체력도 우수해."
"엠폴리에서 지고 오는 길이라 우리와는 다르기를 고대할거야."
"라치오는 3위권을 노릴 수 있는 팀이야. 우리에게도 어려운 경기가 될거야."
"칸드레바, 마우리, 케이타, 조르제비치와 클로제 같은 선수들은 뛰어나지."
"우린 잘 대비해야 될 거고 쉬운 경기라 예상하진 않아."
"쉬운 거랑은 거리가 멀지."
"나폴리도 대권주자지만, 그들은 저 아래에 있을때도 스쿠데토를 노렸었어."
"반복하지만 나폴리는 훌륭한 팀이며 우리보다 7점 뒤져있을 뿐이야."
"리그레이스에서 7점은 꽤 큰 차이지만, 동시에 아직 몇 경기 치르지 않았으므로 별 차이 아닐 수도 있어."
"그래서 난 나폴리도 로마와 우리의 스쿠데토 레이스에 참여하고 있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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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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