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 : 말뫼전은 생각 안한다

"우린 내일 라치오전만을 생각해야해."

"챔스는 내일 모레부터 생각할거야."

"챔피언스 리그 8강에 들 만한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 이제 우리 주 목표는 조별예선통과야. 우리가 8강에 가고 싶다면 6점을 따서 조 1위를 해야할테니까."

"올림피아코스도 진출 기회가 있어. 우리나 AT마드리드처럼 말야. 따라서 모든 것은 열려있어." 

"지금 8강에 대해 얘기하는 건 불가능해. 조별 예선을 통과하고 얘기하자."

"인테르는 언제나 위험한 팀이야. 뛰어난 선수들은 한 두 달 새에 그들의 재능을 잃진 않거든."

"내가 밀란에서 겪었지만, 안타깝게도 일이 잘 풀리지 않으면 책임은 감독이 져야지."

"만치니는 이탈리아 축구계로 돌아온 중요 인사야. 그는 훌륭한 시야를 갖고 있고 인테르에 특별한 보탬이 될거야."

"우리와 우승을 놓고 겨룰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분명 탑 포지션에 있을거야."

(다음 달 뇌 수술을 하는 로마의 카스탕에 대해)

"그에게 큰 행운을 빌어주고 싶어."

"큰 수술을 앞에 두고 있지. 그는 훌륭한 선수이며 상대팀인게 아쉽지만, 가능한 한 빨리 경기장에서 다시 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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