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M 1년 6개월간 홈에서 무패.

비센테 칼데론에서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성적은 20승 6무로 단 한번도 안졌습니다.

5월 26일 마요르카와의 무승부이후 단한번도 진적이 없다고.

반면 올림피아코스는 원정에서 3승2무10패. 일단 최근에 한 말뫼홈 경기에서도 2:0으로 졌습니다.

이걸 왜적냐고요? ATM이 어떻게든 올림피아코스를 잡고 저희가 말뫼를 이겨야 하거든요 ㅠㅠㅠㅠ

일단 홈깡패의 ATM과 원정호구의 올림피아코스가 제대로 만나니까 ATM이 이길 확률이 굉장히 높다고보고..

일단 저희는 말뫼부터 어떻게 해야합니다. 4백으로 경기력이 좋아진건 사실이고, 일단 홈에서 2:0으로 잡은건 3백이었죠.

문제는 지금 경고 누적인데, 포그바랑 리히슈타이너 둘중하나만 빠져도 문제가 커집니다. 뭐 리히슈타이너야 카세레스가

돌아온다면 그래도 괜찮겠지만 포그바는.... 대체 불가능한 자원이라... 최대한 경고 안받고 이기는게 최상책 일듯요.

PS : 본선 진출하면 경고누적 초기화되나요?  이것도 문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