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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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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기르기 위해 수염을.. 응?
![](http://football-italia.net/sites/default/files/imagecache/main_photo/%5Btype%5D/%5Bnid%5D/agnelli-fans490ai_3.jpg)
아넬리와 토리노 회장 카이로가 토리노의 2015년 유러피언 스포츠 수도 수상 자리에 함께 참석했습니다.
아넬리 曰
"유벤투스는 언제나 승리를 위해 경기에 나서고, 토리노는 최근 15년간 데르비에서 승리는 커녕 한 골도 못 넣었네."
"우린 경기장에서 폭력과 인종차별을 없애야 하지만, 놀리는 건 괜찮지. 스포츠의 감초같은 거니까."
카이로 曰
"우린 일단 브뤼헤와의 경기에 집중하고, 데르비에 대해 생각해볼게."
"우리 모두 유벤투스전에 좋은 모습을 보이길 바라고 있어."
"사실이야. 내가 부임한 이후로 데르비 델라 몰레는 그리 즐겁지 못했어. 하지만 올해는 우리가 유럽 무대에 돌아왔으니까, 상황이 바뀔 수 있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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