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민폐는

마로타 오기 전 단장인 세코죠.  손대는 것 족족 망함 ㄷㄷ

안드라데, 티아구, 알미론, (알론소 거르고 데려온)폴센, 헬모따, 그로소, 칸나바로, 아마우리, 멜루, 디에구

싹다 망했죠. 거기다 데려온 가격도 ㅂㄷㅂㄷ 아마우리 28m, 멜루 25m 디에구 25m 결과는 그말싫....

마로타 희대의 망영입으로 꼽히는 우루과이인의 몸값이 12m이었는데 저중에 그나마 싼 편인 티아구가 13m이었으니..

승격하고 물량공세 한답시고 돈 무지막지하게 썼는데 죄다 망하는 바람에 재정이 똥망해서

그 똥의 여파가 지금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죠. 

그나마 선방한게 시소코였는데 세코가 제일 반대했다가 할 수 없이 영입했죠. 어떻게 이런 인간이 모지 보좌관을 했을까..

그 밖에 디에구 영입할 당시에 콘테에게 자문을 구했는데 콘테는 전술상 어울리지 않을거 같으니 

영입하지 않는게 좋겠다고 해줬으나 쿨하게 영입함.. 당시 페라라도 싫다고 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요즘 뭐하고 사는지 모르겠지만 이쪽 street에선 안만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