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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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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로타에 대해 부적절한 농담을 했던 라치오 회장 로티토가 결국 벌금 1만유로를 선고받았습니다.
사시 증세를 앓고 있던 마로타에게 '한 쪽 눈으론 당구를 치고 한 쪽 눈으론 점수를 본다'고 했었고,
이에 대해 마로타는 반응을 일절 하지 않았고 FIGC가 즉각 조사에 나섰습니다.
칼치오 행정청은 '쥐세페 마로타를 향한 모욕적 언행'을 이유로 들었으며, 근거는 스포츠 정의 1조입니다.
라치오 구단 또한 회장의 이런 발언에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것으로 보아 같은 처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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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건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꼴좋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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