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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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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otball-italia.net/sites/default/files/imagecache/main_photo/%5Btype%5D/%5Bnid%5D/conte-ita-smart490ai_0.jpg)
이탈리아 선수 협회가 주관하는 그란 갈라 델 칼치오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수상한 소감 :
"유벤투스 시절에 놀라운 여정을 겪음으로서 지금의 대표팀 감독까지 맡게 되었어."
"이 모든 게 클럽과 선수들 덕분이야. 나와 유베의 현재 관계? 정상적이지. 새해에 유베를 방문할 예정이야. 이번주엔 파르마, 체세나, 사쑤올로에 갈거고."
"이탈리아 감독은 내게 굉장히 중요한 경험이야. 클럽 감독과의 협조 관계를 도입하고 싶어. 과거엔 이 쪽에서 뭔가 부족했었고 난 그 간극을 연결해주고 싶어."
"몇 달 전까지 반대 상황인 클럽의 감독으로 있어봤기 때문에, 난 클럽의 감독이 원하는 것을 잘 알고 있어. 목표는 세리에 20 개 팀 모두 대표팀으로부터 거리감을 느끼지 않게 하는 거야. 이탈리아 축구와 대표팀이 모두 만족하기 위해서 절실히 필요한 거야."
"챔스는 좋은 추첨이고 재밌는 경기가 될 거야. 양 팀 모두 잘 짜여져있고 흥미로운 도전이 될거라고 봐. 이탈리아 사람으로서, 당연히 유벤투스가 우세하길 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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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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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국대감독으로써의 행보도 어찌나 이리 멋진지 ㅜㅜ
성님 국대감독커리어도 성공적으로 이끌길 빌어요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