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몬토야측과 미팅. 트레콰르티스타 영입?

이적시장은 휴가를 가지 않는다. 심지어 크리스마스에도.. 스페인과 이탈리아간에는 매우 핫하다. 토레스-체르치 협상에서 몬토야-유벤투스 뉴스도 도착했다. 다음 주에 유벤투스와 몬토야의 에이전트간의 새로운 접촉(파라티치는 이미 한차례 접촉)이 있을 것이다. 이 미팅에서 협상이 진전할 수 있을지 정확히 평가하고 알 수 있다. 몬토야는 바르셀로나가 20m 유로의 바이아웃 조항을 걸어놨지만 그의 의도는 분명하다. 떠나길 바라고 있다. 최근 선발 출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요 선수들 부상), 몬토야는 바르셀로나 프로젝트의 일부로 느끼고 있지 않고 새로운 팀을 찾고 있다. 토리노행을 환영한다. 
측면 수비에서 트레콰르티스타로 포커스를 옮겨. 알레그리의 포메이션(2명의 공격수 뒤에 1자리에 위치해 적응중인 비달과 페레이라와 함께 롤을 수행할 선수)을 고려하면, 유벤투스는 판타지스타 롤을 수행할 선수를 찾기 위해 이적시장에 개입할 수도 있다. 


http://gianlucadimarzio.com/news-cat/montoya-previsto-nuovo-contatto-juve-entourage-i-dettagli-e-sul-trequartis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