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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네이더 이적에 대해 진척이 없다. 마로타는 입장을 바꿀 생각이 없다. 유벤투스는 7m 이상 쓸 생각이 없고, 갈라타사라이는 바이아웃인 20m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현재로선 협상 재개 가능성은 없어 보이지만 그들이 요구하는 금액을 낮춘다면 협상은 재개될 것이다.
그래서 유벤투스는 새로운 대체자를 찾기 시작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아르메니안 헨리크 므키타리안을 쫓고 있다. 이번달 21일에 26세를 맞이하는 므키타리안은 오랜 부상에서 막 돌아왔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벨기에 국적인 (코소보 출신) 1995년생 아드난 야누자이 역시 후보대상이다. 측면 윙어가 더 적합하지만, 재능이 있고 어린 나이라 롤에 상관 없이 잠재적인 투자를 통해 놓칠 수 없는 선수이다.
알레그리가 말하길 "므키타리안과 야누자이 두 선수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다. 하지만 두 클럽들이 그들을 팔 의도가 있는지 모르겠다" 라고 어제 컨퍼런스에서 말했다.
유벤투스는 또 다른 대안으로는 안더레흐트의 벨기에 국적의 20세 데니스 프라에를 주시하고 있다.
-가제타
유벤투스는 트레콰르티스타 롤을 수행할 선수를 찾고 있고, 미노 라이올라는 27m 유로 넘게 주고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뛰고 있는 헨리크 므키타리안을 유벤투스에 제안했다. 15~20m 사이에 떠날 수 있다. 양팀의 스네이더에 대해 요구(10m 이상)와 오퍼(5m) 평가차이로 인해 딜은 멈춰있고 신호를 기다리고 있다. 다른 이름에는 PSG의 라베찌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야누자이가 있다.
-투토스포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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