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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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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otball-italia.net/sites/default/files/imagecache/main_photo/%5Btype%5D/%5Bnid%5D/tevez-name490epa.jpg)
"나의 목표는 유벤투스 소속으로 이탈리아 챔피언이 되는거야."
"트레블은 꿈같겠지만, 4연속 스쿠데토라면, 요즘 같은 때엔 정말 쉽지 않을거야."
"올해 우승을 거둔다면 이 유벤투스는 역사 속에 남을거야. 선수들 모두 클럽 최고 역사에 남는거지."
"새로운 전술은 달라. 필드 위에서 다른 임무가 부여되고 그렇게 보여. 4-3-1-2 전형으로 수비할 때는 감독이 방법을 알려줘. 하지만 소유권이 있을때는 우리가 아는 방법을 선택해."
"콘테는 그가 선호하는 방식대로 두 공격수가 서로 긴밀하게 협조하도록 지시했었어. 지금의 포메이션에서 내가 좀 더 마음대로 뛸 수 있어서 더 좋아.
"내가 생각하는 나의 최고의 골은 산시로에서 밀란을 상대로 넣은거야. 가장 아름다웠던 건 파르마전에서 넣은 거였지. 하지만 가장 흥분됐던 건 역시 밀란전이야."
"유벤투스 엠블럼 얘기도 했지만, 대표팀 유니폼을 입을 땐 또다른 중압감이 있어."
"대표팀에 복귀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뻐. 유벤투스에서 내가 보인 모습 덕분에 그런 것 같아 고마워."
"경기당 몇 킬로미터를 뛰는지는 모르겠어. 내게 중요한건 어떻게 뛰느냐와 어떻게 축구를 해석하느냐야. 공을 볼때마다 그 공이 경기를 결정지을 수 있다고 생각해. 어떤 걸지는 모르지만, 모든 공을 따내기 위해 노력해야해."
"마트리, 데첼리에는 이곳을 잘 알고 있어. 스투라로또한 잘 할 수있을거야."
"잉글랜드의 축구가 이탈리아축구보다 좀 더 재밌어. 피지컬적이거든. 하지만 이탈리아에서는 더 많이 뛰어."
"이탈리아 축구는 피지컬보단 전술이야. 잉글랜드엔 그닥 많은 전술이 있는게 아냐. 그냥 뛰고 뛰고 뛰는거야."
"잉글랜드에선 공격적인 플레이에 주심이 더 관대해. 여기서 그랬다간 바로 파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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