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토]여전히 플레이메이커를 찾고 있는 유벤투스

유벤투스가 므키타리얀이나 오스카같은 플레이메이커를 찾고 있다는 소식이 있었죠.

겨울이적시장 동안 갈라타사라이의 스네이더와 짙은 루머가 났지만 그는 잔류했고, 므키타리안의 에이전트는 그가 유벤투스에 딱 맞는 선수임을 어필했었습니다.

투토에 따르면 유베는 여전히 플레이메이커를 찾고 있으며, 도르트문트에 므키타리안에 대해 문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돌문 측은 겨울엔 절대 이적시키지 않는다는 것을 분명히 했지만, 다가오는 여름 이적이 선택지로 남아있습니다.

유벤투스는 루이스 반할 체제에서 입지가 좁아진 맨유의 야누자이 또한 노리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더 비싼 가격표가 붙은 자원은 첼시의 오스카입니다. 투토에서는 오스카에 40m의 이적료를 책정하며, 만일 포그바를 여름에 이적시킬경우 가능한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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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절대 팔지 말아야.. 이적시장 한 번에 큰 돈 들어오는 거 물론 좋지만,

데리고 있으면서 팀 키워나간다면 5년동안 500m을 벌어다 줄 수 있는 선순데..ㅠㅜㅜㅜ

루머만 나도 이제 신경쓰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