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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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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운하게도 정원에서 잔디를 관리하던 중 미끄러져 버려서, 마르코 로이스에게 동점골 밥상을 차려준 키엘리니가 <Sky>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 교황 여름 별장 관리자
"미끄러져도 아무 피해가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뒤에 백업이 없는 상황에서 그랬다면, 그 후에는 상대가 실수하길 기도할 수 밖에 없다. 유감이다. 부폰조차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1-1이 되면서 도르트문트는 기세를 더했다. 하지만 후반엔 우리가 주도 했다. 그들은 대다한 개개의 선수들이 있고, 공간에서 활발하다. 그들이 그것을 살 릴때에 우리들은 시달렸다. 그렇지만 우리는 기회를 만드는 팀이고 그것을 잘 살렸다"
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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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원정에서 1:0으로 지는 상황이 발생한다 그러면 진짜 죄인이 되는 거..
원정때는 정신차려서 하자;;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