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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 프로그램 그랜드 호텔 키암브레티 게스트 출연 :
(도르트문트전 미끄러짐에 대해)
"토리노에서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사랑받기 때문에, 그녀를 따라해봤는데 잔디에선 잘 안되더라(웃음)."
"어렸을 땐 밀란 팬이었지만, 나이가 먹으면 개념이 생기거든.. 이제 늙어가기도 시작했으니 유베에서 커리어를 마치고 싶어."
(유벤투스가 필드 안팎으로 선수들의 행동을 단속한다는 이야기에 대해)
"우리 스타일은 똑같아. 다만 시간이 변했을 뿐이지. 비달이나 포그바한테 모히칸 스타일 하지 말라고 할 순 없어. 진짜 중요한 건 태도고, 우리같은 클럽에선 그런 걸 관찰해."
하지만 유벤투스가 사람들 생각처럼 꽉막힌 클럽은 아니야."
"스쿠데토? 32개. 지금은. 더 많아질거니까."
(수퍼컵 페널티킥 실축에 대해)
"그 전까지 커리어에서 2개를 차 2개 모두 넣어서 키커로 나섰어. 나 다음의 누군가가 내 실수를 만회해주길 바랬지만, 그런 일은 없었어."
"그 땐 땅이 나를 집어삼켜줬으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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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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