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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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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의 부진 원인 중 하나가 거듭되는 주전들의 부상이다. 현재 밀란의 부상자는 10명. 엘 샤라위, 몬톨리보, 데용, 데 실리오, 아바테, 라미, 사파타, 자카르도, 아가찌, 마스트루. 감독인 필리포 인자기는 경질 위기에까지 몰렸다.
밀란의 부상자에 시달리는 문제는 최근에도 계속되고 있으며, 과거 첨단기술을 자랑한 밀란 랩의 개선에도 계속 도전해왔다. 그러나 성과는 보이지 않는 시점에서 컨디션 조절에 정평이 나 있는 현 이탈리아 대표팀 감독인 안토니오 콘테의 트레이닝 방법을 도입한다는 소문이 있다.
콘테 감독은 유벤투스 감독 시절 최첨단 기술을 도입해 근육계의 부상을 감소시키는 데 성공했다. 과연 "콘테식 훈련"은 밀란의 부상 문제를 해결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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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식 훈련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유베도 한 때는 비노보의 저주 얘기도 있었는데 콘테 오고 나서 부상 극감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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