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安工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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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19일 05시 52분
바르잘리 들어오고 3백 전환 후 돌문은 하릴없이 측면 공격만 고집했죠

스루패스가 연결되든 말든 일단 던져놓고 연결되면 뛰어서 크로스... 이게 전부였던것 같네요


"3백은 측면에 사람이 하나밖에 없잖아? 그럼 측면으로만 공격하지 뭐"

이건 3백을 쓰는 이유를 전혀 이해 못한 발상이죠. 측면은 어느정도 주더라도 중앙으로 오는 볼 자체를 차단하는게 

3백인데 막연하게 측면파고 크로스 올리겠다는건 완벽한 전술미스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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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工太 Lv.15 / 2,426p
댓글 3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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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아래글썼는데 저도 같은의견입니다
대놓고 미스죠
우린 측면에 양쪽에 윙백하나씩, 본인들은 2명+2명 4명박아놓고..
에어리어에 끽해야 2~3명있는데 도대체 누가 그 크로스받아줄거라 생각하고 자꾸 그러는지..
누가보면 원톱이 비에리나 토니인줄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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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측면크로스도 장신공격수. 레반돕이잇엇으면 절먹혓을 것이져 ㅋㅋ 차라리 밑에 어느분 말씀처럼 로이스 아우바메앙의 스피드와 크랙능력을 살리는게낫다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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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9
공감이네요 ㅎㅎ, 쓰리백에서 측면을 호구로 봐서 너무 측면 공격을 지향하는듯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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