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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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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의 연결고리...
28일 이탈리아 대표로 유로2016 예선 불가리아전을 준비 중인 마르코 베라티가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말했다.
"위대한 팀이 선수를 찾아주면 선수에겐 자랑스러운 일이다. 잘 하고 있다는 거니까. 너무 미래를 걱정할 필요는 없다. 멋진 미래는 멋진 지금부터 태어나는 거라고 생각하니까. 나는 지금 파리에 있고, 파리에서 잘 해나가고 있다"
"나는 이제 막 경력을 시작했다고 생각한다. 2,3년만에 위대한 선수가 될 수는 없다. 나는 아직 더욱 성장해야한다"
"내가 이탈리아 대표팀 세대 교체의 상징이 된다면 그것은 멋진 일이다. 내가 잘 하고 나에게 기대가 된다는 거니까"
"내 앞에 피를로 같은 선수들이 있는 것은 올바르다. 그는 모든 것에 이겨 온 최고의 선수다. 나는 아직 자리를 따내야하는 선수일 뿐이다. 언젠가 감독이 우리 둘을 함께 쓸 수도 있다. 나는 복수의 역할을 맡을 준비가 되어있다"
"다음 경기가 나의 성숙함을 테스트하는 경기라고들 하지만 부담을 느끼진 않는다. 계속 그래왔으니까. 어떤 경기도 테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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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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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만 안털었음 좋았을텐데.... 정이 다 떨어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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