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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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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 曰, "이제 선수들이 왜 대표팀에 나가서 빡세게 구르다 오는지 알 만 하다."
부폰 曰, "맑의 부상은 누구도 예상할 수 없었어. 대표팀 때문이 아니야."
콘테 曰, "과거에 빗대지 마라"
내 과거를 들먹이는 사람들은 성가시다.
하지만 논쟁은 신경안써. 난 언제나 현재를 사는 사람이야. 맑은 카스텔라치가 대체할거고 이미 부상에 대한 모든 걸 해명했어.
엘칸은 왜 유베에 있을 때 나한테 묻지 않은거지? 우린 "빡세게"가 아니라 "잘" 훈련한다.
카스텔라치 교수의 부상 브리킹 中,
"지금은 몇 가지 테스트를 하는중. 그의 부상은 예측할 수 없었다. 워밍업 도중 공도 안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홀로 부상.
훈련을 시작하기도 전이란 역설적인 상황에서 발생한 일이라 유감이다."
다시 엘칸 曰, "콘테는 예전엔 토리노의 감독이었지만, 대표팀에선 그냥 체리피커일 뿐이다. 아마 최다부상이란 오명으로 기억될 역대 체리피커일것."
타베키오 曰, "불운한 사건 때문에 아주리를 괴롭히는 상황이 야기되었다. 콘테는 훌륭한 프로페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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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칸???? 저말해놓고서 존나 뻘쭘해졌을듯......평화왕 맑
바르잘리 차출해간거때문에 유베가 꽤나 불쾌할만한 상황에서 선수한명이 부상까지당하니 화가나긴하죠. 콘테도 유베시절에 대표팀 차출에 민감했었으면서 막상 본인이 대표팀가니까 전감독들보다 더하면 더한 행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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