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아드레날린
- 조회 수 587
- 댓글 수 2
- 추천 수 0
가면놀이가 중요한게 아니랑께
이탈리아 대표팀은 3월 31일 잉글랜드 대표팀과 토리노의 유벤투스 스타디움에서 친선 경기를 갖았고 1-1로 비겼다. 이탈리아 콘테 감독은 "잉글랜드는 강하다. 좋은 시험이었다" 라고 말했다.
1일 이탈리아 주요 스포츠 신문에 따르면, 콘테 감독은 이번에 발로텔리를 소집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재소집을 위한 조건을 언급했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
"나는 각국 리그의 다양한 이탈리아 선수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누구에게도 문을 잠글 생각은 없다. 발로텔리는 우선 리버풀에서 골을 터뜨려야 한다. 대표팀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빨리 증명해야 한다"
데일리 스포츠
댓글
2 건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