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리니 : 최상의 시나리오 이상

라이 스포르트 인터뷰 :

"솔직히 말하면, 우리의 장및빛 미래보다도 좋은 결과야!"

"우린 90분을 컨트롤했고 위험했던 적은 없었어. 오늘 경기를 뛴 선수는 모두 유벤투스에 소속될 만 했어."

"경기를 장악하고 싶었어. 하이템포는 아니지만 점진적으로 압박을 쌓아갔어. 피오렌티나가 훌륭한 1차전 결과 때문에 압박을 느낄거라고 예상했지."

"역습을 하고 공간을 열어제꼈어. 피오렌티나의 약점이었지. 그들은 많은 선수들과 롱패스로 만들어나가지만, 역습 위험엔 노출되어있어."

"살라는 엄청 빨라. 하지만 그가 뛰기 전에 컷할 수 있다면 그의 강점을 무마시킬 수 있어. 수비수보다 스투라로, 마르키시오, 비달이 달라붙어서 우리 수비수들 이전에 그를 마크해줬어." 

(경고받은 상황에 대해)

"난 코너 깃발 쪽으로 가고 있다가 무슨 일이 일어난거냐고 물었지. 너무 분명한 상황이어서 이성을 잃고 멍청하게 카드를 받았어."

"정말로 열심히 해야할 두 달이 남아있어. 승리가 승리를 도와줄거고, 세리에A에서의 선전이 챔피언스리그에 자신감을 심어줄거야."

"(트레블을) 꿈꾸는 건 팬들의 당연한 권리지만, 우린 한번에 한 경기씩 임하고 있으며, 다음 경기만 보는 것이 우리의 강점이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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