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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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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제타 인터뷰 :
"챔피언스리그 출전은 모든 선수들의 꿈이야."
"하지만 챔스에 나가지 않지만 빅클럽인 팀도 있어. 하지만 챔스에 나가고 싶다는 점은 부정할 수 없어."
"피를로와 함께 뛰는 것? 그런 레지스타와 함께라면 모든 게 쉬울거야. 특히 공격수에겐. 피를로는 아주 어려운 일조차 간단하게 만들어줘."
"예를들면 모나코전에서, 그의 천재성이 페널티킥을 만들어냈고 경기를 결정했지."
"모라타도 깊숙히 침투했지만 발단은 피를로였어. 이미 내 동료들과 함께 피자먹으면서 유베 경기 보자고 약속했어."
"알레그리는 한 골을 넣은 상태로 원정을 가. 그러니 내가 볼 때 유베가 유리해. 몬테 카를로에서 상황이 잘 풀린다면 그들은 주요 도전자 중 한 팀이 되는거야. 하지만 4강에 간 팀이라면 모두 우승할 수 있어."
"4연속으로 리그를 제패한 팀에 가서 뛰는 게 좋을지 나쁠지? 양 쪽 모두 일 수 있어. 유벤투스는 절대 만족을 모르는 팀이란 건 도움이 되겠지."
"그들이 보여주는 갈구심을 보면, 10연속으로 리그를 우승할 수도 있어."
"이탈리아를 선호한다는 걸 인정해. 날 유명하게 해준 곳이고, 여기 세리에 A에 남아있고 싶어."
"영어나 불어는 한마디도 못하지만, 그걸로 부정되는 상황은 없어. 팔레르모로 왔을 때도 이탈리아어를 몰랐지만 매우 빨리 배웠거든."
"잠파리니 회장은 언제나 내 팬이었어. 모두가 나를 몸값만한 가치가 없다고 비판할 때도 그만이 나를 믿어줬어."
"언제나 내게 갖고 있던 자신감에 대해 감사해. 이제 그는 나의 이적으로 최대한 이익을 만들려고 하고 그게 그의 직업이지. 내 직업이 경기에 나가는 것인 것처럼."
"일요일에 파르마전에서 잘 못하더라도 10m이 깎여서 40m이 되진 않았으면 좋겠어!"
"이런 일들을 생각하고 싶진 않아. 내가 내년에 팔레르모를 상대로 골을 넣으면 세레머니는 안할거야. 이곳은 언제나 내게 집 같은 곳이니까."
"내게 큰 사랑을 보여준 사람들에게 그런 일은 절대 할 수 없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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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해주신 분들
내년에도 세리에에서 뛰겠다는 소리구나^^
그래그래 어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