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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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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르모의 공격수 디발라 쟁탈전이 더욱 격렬해지고 있다. 유벤투스, 인테르, 로마 뿐만이 아니다. 이탈리아에서 나폴리 또한 영입에 움직이고 있다.
팔레르모의 마우리찌오 잠파리니 회장은 24일 <Radio Crc>에서 최근에 나폴리의 데 라우렌티스 회장과 디발라에 대해서 논의했다고 밝혔다.
"나폴리가 디발라를 노리고 있다고? 그것은 사실이야. 데 라우렌티스가 개인적으로 움직였다. 그들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 못할 확률이 높지만 팀을 개선할 것이다."
"데 라우렌티스에게서 연락이 와서 조만간 만날 예정이다. 우리는 깊은 우정과 존경심으로 묶여있다. 그와의 관계가 특별한 것은 확실해. 데 라우렌티스가 디발라를 영입하길 바란다. 디발라는 뉴 메시이다."
가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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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언플 지긋지긋하게 하네요ㅋㅋ 저러는게 이해가 되다가도 이렇게 나이브하게 "가격 레이스 붙어라. 신상메시라 안 사면 손해다. 유베가 앞서있지만 난 나폴리에 팔고싶습셒습ㅋ" 이러는거 보면 정말..ㅋㅋ
저도 딱 이생각이네요. 아주 짱돌굴리는 소리가 바다건너 한국까지 들리네요
저런 거 휘둘리지 말고 저렴하게 잘 사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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