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를로 : 챔피언스리그의 꿈

데일리메일 인터뷰 :

"레알마드리드와의 경기는 단연 빅매치야."

"우린 이제 다시 유럽 무대의 우승을 거머쥘만큼 훌륭한 팀이야. 퀄리티와 노련함을 갖췄어."

"이제 하프타임일 뿐이고 양팀 모두 승리를 자신하고 있는 것이 지금 상황이야. 우리는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여야하지만, 할 수 있다는 진심어린 믿음이 있다." 

"유벤투스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하는 건 꿈만 같을거야. 게다가 베를린은 월드컵을 들어올렸던 특별한 장소야."

"지금은 온 신경이 거기에 가 있어. 여름에 거취에 대해 생각해볼거야. 지금은 언제나같이 일이 제일 중요해."

"포그바에 관심이 쏠리는 건 놀랄 일이 아냐.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면 유럽의 빅클럽들의 눈길을 사게 되있어. 언제나 그래왔다."

"그는 유벤투스 생활에 만족하고 있어. 포그바는 이번시즌이 끝나기 전까지 될 수 있는 한 많은 성공을 거두고 싶어해. 미래가 어찌되든 맨유로는 안 갈 것 같아."

"맨유에서 마땅한 대접을 못 받았다고 느끼고 있어. 그 땐 퍼거슨 경 시절이고 이제 새 감독이 왔지만, 그런 대접을 받았던 클럽으로 돌아가는 그림은 그리기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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