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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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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otball-italia.net/sites/default/files/imagecache/main_photo/[type]/[nid]/Ancelotti-pah490epa.jpg)
![](http://football-italia.net/sites/all/themes/italia/images/EPA.png)
"(2001년 유벤투스에서 경질되었다고해서) 나에게 이 매치업이 특별하진 않아. 그저 다른 4강 경기와 마찬가지야."
"우리 목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가는 거야. 매우 가까이까지 왔어. 과거에 느꼈던 기분과 똑같은 기분이 들어."
"내일 우린 역사를 쓰고 싶어. 베르나베우와 선수들은 하나가 되야 할거야."
"팬들이 어느 한 선수에게 야유를 보내면 모두에게 영향을 미쳐."
"카시야스는 여러번에 걸쳐 자신이 이곳에 남고 싶다고 했어. 그는 감독, 동료, 클럽 모두에 대해 자신감을 갖고 있어."
"카시야스가 야유를 받는 상황은 안타깝지. 하지만 난 그가 경험이 많고 준비된 선수라는 걸 알아."
"이런 일들은 그에게 동기를 줄 뿐이야."
(또 한 명의 홈 야유 대상, 베일에 대하여)
"베일은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어. 작년에 코파델레이와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골을 넣었었고, 다른 중요한 경기에서도 마찬가지였어."
"그가 있어서 기쁘다. 많은 사람들이 너무 말이 많아."
"그의 에이전트는 훈련을 보지도 않고, 이곳의 환경도 모르고선 말을 헀어. 그와 라커룸에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와 이야기를 많이 나눠. 레알에 있는 것에 만족해. 아무 문제 없어. 그의 에이전트와는 다르게 생각해."
"그의 에이전트가 말을 아꼈으면 좋겠어. 하지만 말했듯이, 어떤 사람들은 말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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