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벤투스, 디발라 영입 합의 外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 : (현지시각 7시쯤 기사)"유벤투스는 파울로 디발라 영입 합의에 도달했다. 오늘 클럽과 선수의 에이전트 사이의 미팅은 예상한 결과를 도출했다 - 디발라는 세후 2.2m 유로+보너스 5년 계약에 사인할 것이며, 연봉은 매년 상승할 것이다(스카이에 의하면 매년 0.1m씩 증가). 팔레르모는 28m+8m의 잠재적 보너스를 수령하게 될 것이며, 또한 팔레르모는 4m의 가치를 가진 선수들을 얻는다 : 한 명은 골다니가이며 다른 한 명은 나중에 정해질 것이다. 거래는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면 공식화될 것이다. 디발라는 그의 유벤투스에서의 커리어를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

(현지시각 15일 새벽 1시쯤 기사)"유벤투스는 토리노에서 디발라의 에이전트와 3시간 간의 미팅 이후 거래를 마무리지을 수 있었다. 오늘 마로타와 파라티치는 디발라의 에이전트 Triulzi를 법률 사무실에서 만났다 : 그들은 5년 계약에 세후 2.2m 연봉에 합의했고 또한 디발라의 출전 경기 수와 팀의 성적과 관련 있는 많은 보너스들이 있다. 골 개수나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는 것과 관련되는 보너스는 없다. 그럼 모든 것이 끝난 것인가? 마지막 단계에는 잠파리니가 관련이 있는데, 잠파리니는 디발라의 코르도바에서 팔레르모로의 이적과 관련된 몇몇 세부사항들을 결정하기 위해 다음 주에 Triulzi를 만날 것이다. 잠파리니는 모든 문제들을 에이전트와 선수의 가족과 합의하겠다고 약속했다. 3시간의 미팅 후 사인은 이루어질 것이다 - 디발라는 유벤투스에 합류할 준비가 되었다.

모라타에 대해서, 유벤투스는 그에게 많은 영향을 끼쳤으며 그는 볼프스부르크로부터 더 높은 오퍼를 받았지만 유벤투스에서의 경험을 선호했다. 테베즈는 미국으로부터 오퍼가 왔다는 루머가 돌고 있다. 그의 에이전트 키아 주라브키안이 미국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지만, 실제로 구체적으로 온 것은 아무것도 없다. 현재 테베즈의 잔류는 많이 긍정적이다. 그리고 유벤투스는 멈추길 원하지 않는다. 카바니와의 접촉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1주일 내로 유벤투스는 카바니와 경제적 합의를 이뤄내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그 후 PSG와의 길고 어려운 과정이 이루어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