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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체스터에게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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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자형이 챔스 우승하면 팀을 떠난다고 했으니
어쩔 수 없이 대체자를 알아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맑이 새로운 레지스타을 맡는다고 하면 숙자형이 나감과 동시에 미드뎁스가 순식간에 얇아 지는데 미드라인에서 새로운 영입은 누가될까요? 비첼은 오면 후보주제 MVPP보다 더 비싸서..ㅋㅋㅋㅋㅋ
어쩔 수 없이 대체자를 알아봐야겠네요 ㅋㅋㅋㅋㅋ
맑이 새로운 레지스타을 맡는다고 하면 숙자형이 나감과 동시에 미드뎁스가 순식간에 얇아 지는데 미드라인에서 새로운 영입은 누가될까요? 비첼은 오면 후보주제 MVPP보다 더 비싸서..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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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에게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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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위치적 대체자는 마르키시오, 플레이메이커적 대체자는... 글쎄요, 저는 데 브루잉 선수가 패싱력이나 축구 센스나 피를로의 대체자로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당사님들 말씀처럼 피를로는 레지스타도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도 아닌 피를로 그 자체죠. 대체 불가 자원이기에, 그가 정말로 이적을 원한다면 현재의 유베의 플레이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전 맑을 애정하기에, 그가 떠나기전에 하나라도 더 배워서 레지스타 자리에서 지금보다 더 높은 클래스의 플레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르키시오 같은 대기만성형 선수는 나이가 들어도 폼이 잘 안떨어지고, 올 시즌 예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해볼만 하네요.
근데, 당사님들 말씀처럼 피를로는 레지스타도 딥 라잉 플레이메이커도 아닌 피를로 그 자체죠. 대체 불가 자원이기에, 그가 정말로 이적을 원한다면 현재의 유베의 플레이 시스템 자체를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전 맑을 애정하기에, 그가 떠나기전에 하나라도 더 배워서 레지스타 자리에서 지금보다 더 높은 클래스의 플레이를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마르키시오 같은 대기만성형 선수는 나이가 들어도 폼이 잘 안떨어지고, 올 시즌 예전보다 더 성장한 모습을 보여준 만큼 앞으로의 성장도 기대해볼만 하네요.
문제는 이제 뎁스가 아니라 퀄리티라고 봅니다.
물론 콘도그비아급 자원이야 백업으로 있으면 너무나 좋지만요..
다만 콘도그비아도 최소 25m은 들텐데 그 돈으로 지금 영입해야하는건 피를로 없을때 빌드업해주거나, 우리 공격수들에게 패스를 공급해줄 수 있는 창의적 미드필더 자원이라고 봅니다.
맑 비달 스투라로 파도인 페레이라 등 각기 장점은 달라도 비슷한 유형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들이고 침투패스나 탈압박 후 드리블로 공을 운반할만한 선수가 부족하니까요.
말씀하신 KDB도 트레콸에 어울리는 자원이나 기본적으로 좌우 윙들이 있을 때 더 잘할만한 선수이기도하고 몸값이 너무 비싸서..
테베즈 1년 연장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에서 디발라 확정인데 카바니 링크까지 나오는거 보니 (게다가 트레콸 링크는 없으니) 내년에는 디발라와 테베즈를 2선에서 1선까지 움직이게하는 4321도 고려하는 것 같네요.
물론 콘도그비아급 자원이야 백업으로 있으면 너무나 좋지만요..
다만 콘도그비아도 최소 25m은 들텐데 그 돈으로 지금 영입해야하는건 피를로 없을때 빌드업해주거나, 우리 공격수들에게 패스를 공급해줄 수 있는 창의적 미드필더 자원이라고 봅니다.
맑 비달 스투라로 파도인 페레이라 등 각기 장점은 달라도 비슷한 유형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들이고 침투패스나 탈압박 후 드리블로 공을 운반할만한 선수가 부족하니까요.
말씀하신 KDB도 트레콸에 어울리는 자원이나 기본적으로 좌우 윙들이 있을 때 더 잘할만한 선수이기도하고 몸값이 너무 비싸서..
테베즈 1년 연장 이야기가 나오는 시점에서 디발라 확정인데 카바니 링크까지 나오는거 보니 (게다가 트레콸 링크는 없으니) 내년에는 디발라와 테베즈를 2선에서 1선까지 움직이게하는 4321도 고려하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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