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 디발라는 누구와도 뛸 수 있다

팔레르모 감독 베페 이아키니의 스카이 인터뷰 입니다.

"어떤 선수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었다는 건 자랑스런 일이야."

"디발라에겐 공격에서 뛰는 게 중요했어. 유벤투스에서 그는 누구와도 짝을 이룰 수 있을거야."

"테베즈와 모라타의 개성은 다르지만, 그래도 파올로와 함께 뛸 수 있을거다."

(오랜만에 팔레르모에서 풀 시즌을 보낸 감독인 점에 대해)

"난 여기서 괜찮아. 여전히 계약은 남아있어. 곧 잠파리니와 만나서 앞으로의 프로젝트에 대해 얘기할거야. 서로 큰 존중을 하고 있어."

"잠회장은 어린 선수를 눈여겨보는 걸 좋아해. 좋은 스타일의 축구를 보는것도 좋아하고."

한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는 유벤투스가 디발라의 메디컬 체크를 예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