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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마르지오 : "유벤투스는 여전히 이적시장 뉴스의 헤드라인에 있다. 비안코네리는 파울로 디발라 딜을 끝냈으나 또한 에딘손 카바니를 좇고 있는데, 그는 PSG에서의 두 시즌 후 이탈리아로 복귀할 수 있다. 오늘 유벤투스의 대표단 두명은 연봉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카바니의 에이전트와 만날 것이다. 현재 카바니는 세후 7.75m 유로에 쉽게 달성할 수 있는 1.75m의 보너스를 수령하고 있다. 카바니는 여전히 PSG와 3년의 계약을 남겨놓고 있으며, PSG는 나폴리에게 이적료로 67.5m을 지불한 바 있다. 유벤투스는 PSG와 협상을 시작하기 전에 선수와 합의에 도달하길 원한다.
유벤투스는 디발라를 환영할 준비가 되었다. 선수는 월요일에 메디컬을 받게 될 수 있으며, 이는 딜을 마무리하기 위한 마지막 단계이다. 오후에 팔레르모의 변호사들은 마지막 세부사항을 검토하기 위해 디발라의 변호사들을 만날 것으로 예상되며, 그 후 사인이 이루어질 것이다. 유벤투스는 지난 1월에 그를 영입해 시즌 후반기부터 그를 기용하기 위해 시도했었고, 다른 팀들 또한 최근 레이스에 합류했었다. 밀란은 36m+4m의 보너스를 오퍼했었고, 나폴리는 25m+조르지뉴를 오퍼했고, 한편 인테르는 그들의 오퍼를 34m까지 올렸었으나 유벤투스가 이미 팔레르모 및 선수와 합의한 상황이었기에 너무 늦었었다. 디발라의 이적료에서 8m의 보너스는 몇 개는 달성하기 쉬운 것이고 몇 개는 어려운 것이다. 유벤투스는 디발라 이적료를 4년 분할로 지급할 것이며, 팔레르모는 디발라가 재판매될 경우 최대 8m을 받을 수 있어 총 이익은 30m이 될 것이다. 한편, 디발라는 피오렌티나 전에서 팔레르모의 주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벤투스는 디발라를 환영할 준비가 되었다.
에디손 카바니의 책 제목은 "내가 심장에 가지고 있는 것 : 삶, 축구, 그리고 믿음"이며 믿음은 정확히 유벤투스가 그를 얻기 위한 협상에서 갖고 있는 것이다. 유베가 디발라 딜을 마무리지은 이후 그들은 여전히 카바니를 세리에 A로 복귀시키기 위해 작업하고 있으며, 이날 저녁 비안코네리의 중개자들은 카바니의 변호사를 파리에서 만났다 : 그들은 계속해서 그의 연봉에 있어 합의하기 위해 작업하고 있다. 그들은 계약 기간 뿐만 아니라 연봉 측면에 있어서도 진전을 보였다. 다음 주는 카바니와 완전한 합의를 이뤄내기 위해서 결정적일 수 있으며, 이후 그들은 PSG와 처음으로 접촉해 이적이 이루어질 수 있을지를 알아볼 것이다. 카바니는 유벤투스의 타겟이며, 전 나폴리 스트라이커는 다음 시즌 세리에 A로 복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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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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