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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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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ootball-italia.net/sites/default/files/imagecache/main_photo/[type]/[nid]/allegri-calma490epa_2.jpg)
![](http://football-italia.net/sites/all/themes/italia/images/EPA.png)
"시즌 성적? 무슨 얘기가 필요하겠어. 기분 좋아."
"지금까지 우리가 해온 것, 이번시즌 이룬 것에 기쁠 뿐이야."
"우린 이 특별한 순간을 즐겨야해. 내가 여러번 말했듯이 이런 시즌은 커리어에 쉽게 찾아오는 게 아니야."
"세 가지,그 중 두 개는 이미 손에 챙긴 대회의 마지막 무대까지 가는 건 꿈이야. 이제 우린 매우 특별한 팀을 상대하기 위해서 노련하면서도 운이 좋아야한다."
"하지만 이런 중요한 성과를 달성하면 기쁘고 만족스러운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지."
(우승 축하 문자를 보내왔던 콘테에게 다시 연락 받았냐고 묻자)
"기자님들은 삶이 지루할 새가 없겠다. 이렇게 가끔씩 뭔가를 꾸며내니. 하지만 첼리노 회장으로부터 매우 뷰티풀한 메세지를 받기는 했어. 여전히 그와의 관계는 특별해."
"우승은 절대로 당연시되는 것이 아니야. 하지만 아주 좋은 단조로움이라고는 할 수 있겠지. 우승에 이르는 길은 다양하고 그 길은 늘 어려운 법이니까."
"오늘 사람들은 마치 리그 우승과 코파 우승이 당연했던 것처럼 얘기해. 며칠 후엔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대해서도 똑같이 떠들고 있을수도 있어."
"나는 올해가 클럽과 선수들에게 매우 중요한 해라고 생각해. 우리가 특출난 그룹이라는 점은 이미 증명이 됐어."
"이런 팀을 지도할 수 있어서 행운이라고 생각해. 서포터들 덕분에도 행복해."
"나는 큰 열정을 느끼고 있어. 로마에서 코파 결승을 할 때, 도시 내에서, 분위기에서 그렇게 느꼈어. 그 점이 내일 밤을 더욱 간직하도록 해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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