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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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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풋토에서 나폴리대라치오 경기 얘기가 나왔는데,
이과인 PK 실축에 대해서 김동완 해설이
김동완 "근데.. 세리에는 아직 칼치오폴리의 이미지가 남아있어요."
박문성 "그러기엔 너무 크지 않나?ㅋ"
김동완 "배당도 컸겠지..."
박문성 "ㅋㅋㅋㅋㅋㅋㅋ"
열이 확 뻗쳐서 댓글 처음 써봤네요.
실시간으로 항의 좀 올라오니까 "아 뭐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하고 어물쩡 넘어가는데..
어제 만난 당사분들과 맥주마시면서 나눈 축구 대화가 그보단 훨씬 유익합니다.
한 번 웃기자고 타인 능욕하고 재밌으면 그만이지하는 거 지겹네요.
댓글
32 건
노답이네요.
장동민 라디오사건이랑 판박이네요 가벼운컨셉이라고 말을 막하면 안되지 그것도 축구해설가가.. 욕바가지로먹어봐야 정신차릴텐데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