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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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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의 커리어를 이런 경기에서의 승리로 마무리하고 싶어."
"우린 트레블을 노리고 있어. 언제나 이겨야한다고 배워왔어."
"부스케츠, 이니에스타와 많은 걸 함께할 수 있어서 자랑스러워. 이제 함께 마지막 배틀로서 단단한 유벤투스를 상대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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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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