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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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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 밀러
유벤투스는 6일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서 바르셀로나와 대결을 한다.
양 팀 모두 트레블이 걸린 중요한 한 판이지만,
부폰의 두 아들 루이스와 데이비드는 아니러니하게도 아버지 지키는 골문을 위합하는 바르셀로나의 두 에이스의 팬이라고 한다.
부폰은
"나의 아들은 메시의 엄청난 팬이다. 또 한 명은 네이마르 쪽이다."
라고 웃으면서 말하며
"그래도 만약 유벤투스가 지게된다면 그들은 슬퍼할 것이다"
라고 어디까지가 아버지의 팀을 응원할 것이라고 명언.
그리고
"그들은 결승에서 다른 팀과 대결하기를 원하고 있었다. 바르셀로나가 아니라 맨체스터 시티나 레알 마드리그와 말이다"
라고 코멘트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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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가정 교육을 어케 시켰으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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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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