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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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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밀란은 PSG 소속의 우루과이 대표 FW 에디손 카바니의 영입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22일 이탈리아 일간지 <코리에레 델로 스포르트>가 전했다.
밀란은 한때 합의 임박이었던 프루트이 콜롬비아 대표 FW 잭슨 마르티네스 영입이 난항을 겪고 있고, PSG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영입도 어려운 상황이 되었다.
이런 상황에 카바니가 새로운 타겟으로 올라왔다. 밀란은 50m에서 55m유로 선에서 제의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밀란의 새 사령탑으로 취임한 시니샤 미하일로비치 감독은 카바니의 능력을 최대한 활용해 원톱 기용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카바니는 2006년부터 2013년까지 팔레르모에서 116경기 출전 38득점, 나폴리에서 138경기 출전 104득점으로 세리에A서 멋진 커리어를 남겼다. 파리 생제르망에서는 93경기 출전 56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사카킹
댓글
2 건
나쁘지 않을듯 밀란가면.
근데 표정이 ㅋㅋㅋㅋ
근데 표정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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