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댓글
최신 글
- 활동베드
- 조회 수 1120
- 댓글 수 12
- 추천 수 4
"유벤투스에서의 저의 라커룸을 비우는 것이 저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습니다."
"부상 기간을 제외하고, 저는 이 믿을 수 없는 클럽에서 환상적인 5년을 보냈습니다."
"저는 유벤투스를 위해 저의 심장, 영혼 그리고 다리를 바쳤습니다."
"비안코네리팬들이 항상 저를 칭찬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애정으로 저를 씻겨줬습니다."
"저는 항상 유벤투스 서포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할 것입니다."
"저는 이탈리아에 남을 것이고 주위에 있는 옵션들을 둘러볼 것입니다."
"저는 세 가지의 축구 '가정'을 가지고 있지요 - 테라모, 우디네세, 유벤투스."
"제가 생각하기에는 디발라가 저의 등번호 7번을 부여받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그는 환상적인 청년이고 유벤투스는 팔레르모와는 많이 다른 세계일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미 그의 믿을 수 없는 움직임을 봐왔습니다."
"저는 그를 보면 빈센초 몬텔라 감독의 선수 시절이 생각납니다."
http://www.football-italia.net/68361/pepe-heart-soul-and-leg-juve?
세리에 매니아 ACMaldini님
http://www.serieamania.com/xe/calcioboard/39797298
![Profile](/files/member_extra_info/profile_image/972/175/001/1175972.jpg?20170516202157)
활동베드
Lv.16 / 2,906p
댓글
12 건
고마웠다 ㅜㅜ 딴데가서는 아프지말고... 우리 만나면 살살하고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