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 : 여전히 유벤투스가 앞선다

다음 시즌부터 스카이 스포츠에서 해설을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리그(세리에)는 어려움을 겪어왔지만 지난 시즌엔 유럽 마지막 무대에 세 팀을 올려보냈어."

"고쳐야할 점은 고쳐야하겠지. 깊숙히 진지하게 파고들어서 이런 이탈리아의 움직임을 계속해 나가야해."

"다음 시즌? 과감한 투자를 하려는 의지가 돋보이고 있어. 전술적인 변화, 개혁도 있었고."

"여전히 유벤투스가 유리한 위치에 있어. 지난 4년간 우승을 지켜온 팀이고, 여전히 단단한 구조를 갖고 있지. 선수 판매와 구매에 있어서 매우 빠르게 움직였고, 명확한 의도를 갖고 있어."

"하지만, 스쿠데토를 두고 누가 유베에 도전할지 지켜볼 시간은 아직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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