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두 회장후보의 포그바 이견

선출을 앞둔 바르셀로나 회장 후보 두 명 사이 포그바에 관한 견해가 갈리는 중입니다. 

요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카데나 코프 인터뷰):

"앞날은 모르는 거지만 포그바는 주 목표가 아니다. 어쨌든 루이스 엔리케가 포그바를 요청한 적이 없다."

후안 라포르타 :

"우리가 포그바에 관심이 있는 건 맞다. 내가 회장이 된다면 그를 노릴 것. 의심할 여지 없이 그는 리스트에 올라있다."

"그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가 단연 협상의 핵심이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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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 파운드정도는 되야 진지한 논의를..ㅎ

아울러 포탈 댓글엔 포그바 거품 너무 많이 꼈다고 자주 올라오던데 오히려 다행입니다ㅋ

우리만 알아보는 보석이 더 값진 법이니까요 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