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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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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는 전선에 판타지를 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에 소속해있는 마리오 괴체는 적절한 아이디어 일 것이다. 하지만 교섭이 잘 되지 않을 경우 어떻게 할 것이가.
대역으로서 필두 후보로 올라가있는 것 역시 독일 선수다. 유베는 샬케의 미드필더 율리안 드락슬러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93년생으로 독일 대표에서도 이미 13경기 기록을 하고 있는 선수다 작년 브라질 월드컵의 맴버이기도 했다.
드락슬러는 2년전부터 유벤투스의 타겟이 되고 있다. 유베는 이 유틸리티성과 발개간에 매력을 느끼고 있다. 이 선수는 사이드 어태커로도 순수한 트레콰르티스타로도 플레이 할 수 있다.
유벤투스는 등번호 10번을 찾는 한 편, 알레그리 감독은 첫 해의 성공을 반복하기 위해 이미 작업에 들어갔다. 16일에는 서포터로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서포터는 "밀라노 (챔피언스 리그 결승 장소) 에 데려가줘" 라고 부르짖고 있다.
그 알레그리 감독은 트위터에서 서포터들의 애정에 대해 "유벤투스에서 보낸 1년을 정말 금새였다. 여러분의 애정 덕분이기도 하다! 2년째 준비는 되고 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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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체 제발요 ㅠㅠ
부상경력이나 그런거 걱정하는건 이해가되는데 ~~라고 하던데 이러면서 직접본게 아니라 풍문으로 선수 판단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작년에 모라타도 그런식으로 미운오리새끼가 되었고
글에도 적어놧는데 부상은 이해가 되요. 근데 경기 직접 안보고 남의 의견을 여과없이 100% 받아들이고 선입견 가진체로 선수의 기량이라던가 영입의 찬반을 평한다는게 좀 그렇다는거죠. 안그래도 유베 관련해서 링크뜨면 없는 생트집도 다잡아서 깔라고 눈에 불을 킨사람이 한둘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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