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르디올라 괴체 이적설에 "어떠한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아시아 투어로 중국에 있는 바이에른 뮌헨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유벤투스 미드필더 알투로 비달 영입에 대해서 "말할 것이 없다. 그는 유베의 선수다" 라는 말에 그쳤다.

한편 과르디올라 감독은 그 유베로 이적이 보도되고 있는 마리오 괴체에 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마리오가 발렌시아전에 출장하지 않은 것은 피로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좋아졌다. 세리에A같은 전술적 리그로의 준비가 되어있냐고? 그것은 나에게 물을 질문이 아니다. 내가 말할 수 있는 것은 그는 나의 선수며, 매우 강한 선수이고 나는 잔류를 희망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어떠한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한 일을 정하는 것은 내가 아니다"

바이에른의 홍보 담당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최근 보도에서 괴체가 해외 경험을 하고 싶다고 말했지만 그것은 선수 생활의 끝에 얘기다. 그리고 다른 클럽이 접촉해온 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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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있기는 있어 발언을 조심하는 과르디올라

숨기려는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