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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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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 전 : 2경기 관중석(골대뒤) 폐쇄 + 50,000유로 벌금
변경 후 : 1경기 관중석(골대뒤) 폐쇄 + 30,000유로 벌금
즉, 시즌 첫 경기 우디네세전에선 어린이들을 입장시킬 것입니다.
"유벤투스 FC는 FIGC의 발표에 대해 대단히 당혹스럽다."
"용의자가 밝혀지고 체포되었을 때, 우린 그가 당시 스타디오 올림피코 디 토리노에 다른 클럽이 조직한 이벤트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했단 것을 과, 티켓을 갖고 있지 않았고 유벤투스 원정 참가 명단에도 없었다는 것을 증명했다."
"그는 이미 부분적으로 스포츠 이벤트(Daspo) 입장 거부를 당한 상태였으며, 유벤투스 시즌 티켓 소지자도 아니었다."
"따라서 객관적으로 클럽이 용의자의 행위에 대해 책임을 질 수 있는지가 불분명하다. 유벤투스와 유벤투스의 팬들은 타인의 결함과 무능함에 대해 책임을 져선 안된다."
"유벤투스 FC는 이탈리아 올림픽 위원회에 오늘 결정에 대한 항소를 준비할 것이다."
"토리노 FC는 유벤투스의 성명에 대해 대단히 당혹스럽고 불편하다. 용의자가 확인되었고 체포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이미 유벤투스를 응원한다는 사실과 함께 보안 팀에 알려져있던 인물이었다. 무엇보다 그는 원정 섹터에 있었으며, 정확한 정황 조사 덕분에 그가 꾸르바 프리마베라에 있던 토리노 팬들에게 폭죽을 던진 것이 확인되었다."
"용의자는 이미 스포츠 이벤트에 대한 Daspo 출입금지가 걸려잇었기에, 유벤투스 시즌 티켓 소지자 명단이나 원정 참여 명단 중에 있을 수가 없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경기장에 입장했다는 것이 증거로 증명되었다. 내무부 장관의 "경기장의 관중석에 폭발물을 투척하는 것은 폭력 행위이자 계획적인 행위다"라는 말을 되새겨 볼 필요가 있다."
"결과적으로 그 폭발물은 11명의 토리노 팬들에게 피해를 입혔다."
"우린 유벤투스가 협회의 판단을 수용해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민사상의 행위다. 판결은 존중받아야하는 것이지 첨언이 달려야할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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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타부타를 떠나서
아 저런 쓰레기같은 팬들 좀 없어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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