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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irea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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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글은 처음이라 이해 부탁합니다.
http://www.juventus.com/en/news/news/2015/bonucci-and-buffon-super-cup-reaction.php
레오나르도 보누치와 지안루이지 부폰은 상하이에서의 수펴컵 승리가 라이벌들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보냈다고 믿는다
미디어에서는 여름 동안 새로운 세대의 선수들(up and coming generation)로 대체된 선수단이 자신들의 수준을 유지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을 품었지만 비안코네리는 첫 경기서부터 자신들이 승리하는 방법(winning touch)을 잊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보누치: "새로운 유벤투스에 대해 의문을 품었던 이들에게 메시지를 보내기 위해 이번의 승리는 중요했어. 바뀌지 않은 한가지는 우리의 승리에 대한 열망(desire to will)(?)이야."
"우리는 불우한 조건에서 훌륭한 경기를 펼쳤어. 강한 상대였지만 우리는 세 명의 탑클래스 공격수를 자랑하는 라치오에게 많은 공간(give away much ground)을 주지 않으며 상황에 잘 대응했어."
주장인 부폰은 경기전 인터뷰에서 새로운 유벤투스에 대햐여 말하였고 토리노에서의 좋은 시간들을 유지하기 위한 좋은 위치에 있다고 믿는다.
"만약 스쿼드가 새로워지고 우리가 조금 더 대담해질 시간이 있었다면 이러하였을 것이다(?). 우리는 나중에 올 수많은 성공들을 지키기 위한 기초를 닦았어."
그는 만주키치가 69분 균형을 깨기 전 비안코네리에게 좋은 경쟁상대가 되어준 라치오를 극복하는데 보여진 성숙함에 대하여도 칭찬을 하였다.
"우리보다 10일이나 먼저 준비할 시간이 있었던 잘 짜여진 팀을 상대로 한 힘든 경기였어. 우리는 우리의 플레이나 템포를 급하게 쓰지 않게 잘 하였으며 결국 90분 동안 우리의 에너지를 잘 배분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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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갈수록 번역이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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