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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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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는 뉴 발로텔리로 알려진 FW 모이스 킨 Moise Bioty Kean (15세)와 프로 계약을 검토하고 있다.
베르첼리 출신인 킨은 이탈리아의 유망주 중 특히 주목을 받고 있으며, 국내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10경기에 출전해 21골을 넣었다. 따라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카우트에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이렇게 다른 클럽의 관심을 받는 것이 유벤투스가 전면적으로 움직이게 한 계기가 되어, 킨을 위해서 5년 계약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미 대략 개인 합의에 이르렀다고 한다.
전도유망한 킨은 "뉴 발로텔리" 라고 종종 불리고 있으며, 최근 경기에서 PK를 차고 나서 "WHY ALWAYS ME?"라고 쓰여진 셔츠를 드러내기도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cHKNT8yk0Bw
유벤투스저널
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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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도 그렇고 세레머니도 그렇고 중2병환자인듯 ㅋㅋ
VR Le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