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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드레날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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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미드필더 아드낭 야누자이(20)은 올 여름 올드 트래포드를 떠나고 싶다고 생각하는 듯하다.
<투토스포르트>에 따르면 야누자이는 지난 시즌 루이스 반 할 감독 밑에서 8경기 밖에 출전하지 몬했고, 본인은 이에 불만을 가지고 있는 듯하다. 클럽의 유스 출신인 야누자이는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것을 희망하며, 아스날과 바이에른 뮌헨이 이 선수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알려진다.
또한 유벤투스도 야누자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협상을 시작하려는 것 같다. 그러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야누자이를 방출하고 싶지 않으며, 특히 같은 프리미어리그의 라이벌인 아스널 이적은 더더욱 그렇다.
야누자이는 지난 아스톤 빌라전에 출전해 1골을 넣는 활약을 펼치고 경기에 승리했다.
유벤투스저널
댓글
6 건
맨유산은 믿고 씁니다
그러게요 실력도실력이지만 멘탈적으로 미숙한 모습 보이는게 탐탁치않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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