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디마르지오 소식...

내용을 대충 정리하자면

1. 돌문은 오늘 유로파에서 3:0으로 지고 있던 팀을 4:3으로 역전승을 견인한 므키타리안을 20m이하에는 팔 생각이 없다.
2. 이 소식은 밑에 있는 페둘라의 소식하고 비슷한데 유벤투스가 알렉스 테세이라한테 접촉하였지만 그 플레이어의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3. 콰드라도를 영입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내어야한다는 점이 있지만 플레이어를 영입함으로서 유벤투스가 얻는 혜택이 많다. 이 선수가 첼시를 떠나는건 이미 기정사실화이기 때문에 유벤투스는 이를 기다리고 있는 중이라고....

출처 : http://gianlucadimarzio.com/news-cat/juventus-nuovo-tentativo-per-mkhitaryan-la-situazione/

아무튼 소식을 모두 정리하자면 유벤투스의 트레콸 우선 영입순위는 드락슬러>므키타리안>알렉스 테세이라>콰드라도 순으로 되어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주관적으로 봤을 대 테세이라를 사기 위해서는 적어도 €30를 지불해야하는 것 같은데 이 돈을 드락슬러한테 투자하는게 훨씬 나은 방도라 생각되지만 마로타가 알아서 잘해줄거라 믿고 기다려보겠습니다...ㅠ

(오역이 있을 수 있으니 능력자분들이 성심껏 잘못된 해석을 잡아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