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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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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유벤투스 스타디움에 갔던 건 환상적이었습니다.
찰나의 순간에 지고 말았지만 경기력은 훌륭했습니다.
알레그리 감독님과 이야기를 했고 감독님이 원하는 플레이를 파악했습니다.
세리에는 거칠고 세계에서 가장 전술적인 리그입니다.
이곳에서 플레이하는건 저를 성장시켜줄겁니다.
호베르투 카를로스와 파트리스 에브라는 제가 가장 본받았던 두 선수입니다.
로마와의 시합은 어려운 게임이 될것입니다. 하지만 전 뛸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유벤투스에서 뛰는 것은 언제나 제 꿈이었고 이제 그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유벤투스는 저에게있어서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이곳에서 저는 선수로서, 인간으로서 한층 더 발전할 수 있을겁니다.
유벤투스는 제가 항상 좋아하던 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다비드 트레제게와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를 동경해왔습니다.
포르투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탈락한 이후부터 줄곧 유벤투스를 응원했습니다.
제 친구인 헐크가 포르투에서 달았던 번호이기 때문에 12번을 선택했습니다.
전 언제가 이기기위해 100% 노력합니다.
훈련은 물론 경기에서도 제 실력을 보여드릴 자신이 있습니다.
트위터에 올라오던거 번역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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