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로 떠나는 요렌테, 자자는 잔류

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성공에 넘친, 중요한 골을 넣어왔던 2년이었지만 페르난도 요렌테의 유벤투스에서의 모험은 끝나려고 하고 있다. 몇일 혹은 몇시간의 문제다. 그는 세비야로 이적해 스페인으로 돌아간다. 이제 의문은 없다.

유벤투스는 세비야와 25일 오후 합의에 다달았다. 남은 것은 세부 사항을 정리만 하면 된다. 요렌테는 완전 이적으로 세비야로 향한다.

요렌테가 나갈 경우 시모네 자자는 유벤투스로 복귀한다. 요렌테의 세비야 이적의 첫 영향이 자자가 마켓에서 빠진 것이다.

전 사수올라의 공격수에게 웨스터햄이 큰 관심을 보여왔다. 하지만 그는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의 지휘하에 남는다. 유벤투스는 그를 방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