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후기 및 후반 변화방향

상대433이 보다 미들진의 가담숫자가 많은 반면 우리 352의 미들숫자 부족으로 미들을 그데로 내어줘버렸네요.
작년보다 로마의 사이드어택커와 윙백의 경기가담 수준이 좋아진게 보입니다.
우리 선수들을 보면 디발라는 역시 클래스를 입증 중이고요. 만주키치는 전방 볼을 받는데 호흡 등에서 문제가 보이네요.
일단 기본적으로 미들진의 숫자를 늘리는게 중요해 보이고요. 4312로 전환하면서 페레이라를 카세레스 대신 넣어야 할것 같고요.
모라타도 만주키치와 좀 더 빨리 교체해줘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