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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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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알투로 비달이 또 일을 저지른 모양이다. 코파 아메리카 도중에 음주운전 사고를 일으켜 대회에서 추방될 위험이 있었던 비달은, 회견을 열어 눈물의 사죄 회견을 가졌었다. 하지만 그렇게해도 비달은 칠레 대표팀 소집에 응할 때 규칙을 옮바르게 유지하는 것을 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비달은 2일 다시 칠레 대표팀에서 집으로 돌려보내졌다. 공식적으로는 "개인적인 이유" 라고 되어있다. 4일에 태생적으로 당뇨병이 있는 아들이 수술을 받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칠레 언론은 실제와 다른 이유가 있다고 전하고 있다. 비달이 대표팀에서 제외된 것은 파라과이와의 친선 경기를 몇 일 앞둔 시점에서 취한 상태에서 캠프장으로 돌아온 것이 이유라고 한다.
"La Tercera" 에 의하면 2명의 증인이 있다고 한다. 한 명은 여성으로 아침 7시에 카지노에서 비달을 목격했다고 한다. 코파 아메리카 사고 당시에 방문했다 카지노다. 그리고 또 한 명의 증언자는 비달이 칠레 대표팀의 스포츠 센터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했다고 한다.
현재로서는 칠레 대표팀 산파올리 감독은 어떠한 코멘트도 내놓지 않고 있다. 단 전 칠레 대표팀 감독인 보르기는 "La Tercera" 에서 "비달은 성숙한 사람이며 모든 것은 스스로 결정하고 있다" 라고 코멘트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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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x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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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건
챔스우승하려고 대표팀은 버리나보네요
사실이라면 마로갓의 1승추가;;;; 마로타가 괜히 그 가격에 급하게 팔아치웠는지 곧 알게 될 수도 있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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